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라 숙소,식사,여행 스케줄 모두 가이드분께서 알아서 해주시기에 넘 편했어요.다만 부모님께서 연세가 있으셔서 투어하시는데 조금 어려움은 있더라거여.곳곳마다 다 걷고 또 걸어야하는..그것 빼고는 짧은 시간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홍콩에서 가이드 해주신 분께서 자세히 재미나게 해주셔서 인상깊었어요.

대한민국 이 아주 추웠던 2025년 1월8일부터 12일까지

추위를 피해 우리가족은 따뜻한 태국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야호!  

많은 여행사가 있지만 저도 교원인지라 교원투어 여행이지를 택했지요.  

가격도 좋고 상품도 좋아보였어요.

아이들의 태국여행은 처음인지라 기대를 많이  하고 출발했어요. 

보잉777 대형기종을 타고 6시간을 날아 방콕에 도착!

양은혜 가이드와 만나고 호텔에서 쪽잠? 

2일차부터 여행을 시작했어요. 새벽사원 와!

새벽사원보고 레스토랑에서 꼼냥꿍 먹고 좋아~~

파타야 이동 후 태국마사지 

완전 좋아요~~~~저녁에 삼겹살고 소주먹고 같이간 팀들 다 취했어요.ㅋㅋ

담날 산호섬가서 아이들 페러세일링 하고 바다에 풍덩.

왜이리 추워?  태국도 겨울이라 바다는 쌀쌀 합니다.

저녁에 해변에서의 만찬. 제일 좋았어요.

코끼리도 타고 악어랑 백호랑이도 봤죠. 사진도 같이찍고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야시장에서 맛나는 현지음식 사서 호텔에서 얌얌.

정말 잊지못할 빛나는 추억을 간직하고 또다시 6시간 비행기타고 한국도착. 

저희가족의 태국여행은 그렇게 빛나게 마우리 했습니다.

대만여행은 처음이었는데  12명이 한팀으로 다녔어요.

왕관길 가이드님이 친절하고 부드럽게 리드해 주셔서 편안한 여행이었어요.

날씨가 약간 쌀쌀해서 한국에서 출발할때 입고 간 패딩을 계속 입게 된 거 말고는 여행코스도 좋았고 음식도 괜찮았어요. 우육면은 좀 별루였지만 샤브샤브도 맛잇고 대만식 만두도 맛있게 먹었어요.

남편과 둘이 떠난 여행이었는데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

3대가 (15명)대만여행을 하였습니다.

부모님들은 두번째 대만이었고 우리 4형제 가족들은 처음 대만여행이었습니다. 연령대가 6세부터70대까지 구성된 가족이기에 각자 취향이 달라서 걱정했지만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호텔 현지음식 현지버스기사님 현지가이드님 모두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도 교원투어와 함께 할꺼같습니다.

1월9일 부터 12일까지 대만 여행다녀 왔습니다.청주공항 출발할때 눈이와서 비행기가 연착되서 걱정 됬는데 무사히 출발해서 대만 공항에 도착했어요.경력이 많고 고객에대한 배려도 많은 "홍윤서" 가이드님을 만나서 정말3박4일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도착했습니다. 회원 한분이 몸이 안좋았는데  빠르게 대처해 줘서 귀국을 잘했습니다.처음 "여해이지 "여행사를 이용했는데 다음에도 꼭 다시 이용하고 십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의 첫 패키지 여행이였는데

꽃미남 신민철 가이드님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일정도 상황에 맞게 잘 조율해주시고 재미있는 얘기들도 해주셔서 

이동시간도 지루하지 않게 잘 다닐 수 있었어요.

같이 여행한 다른 가족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해주셔서 

두배로 더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도 교원투어로 다녀오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죽기전에 꼭 가고 싶었던 아를~~

여행 일정에 남프랑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넘 기대되는 여행이었습니다. 

프랑크프루트 공항에서 벨포트로 가는 동안 새 하얀 눈과 짙은 안개에 ‘아! 유럽이구나 ’ 너무 설레였습니다.

로마에서 25년 만에 돌아오는 희년 때문에 바티칸 시국 방문이  취소되는 여행 상품이 많았지만 우리 팀은 바티칸 시국을 방문 할 수 있었고 희년의 문도 통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상주의 작품을 소장한 오르세 미술관.

한 점이라도 더 관람하기 위해 부지런히 걸었고 유명한 시계 앞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템즈강 유람선 런던 투어를 마치고 공항으로 이동 할 때는 넘 아쉬웠고 다음에 다시 오기를 바랬습니다.

유럽 날씨가 우기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리 팀이 가는곳은 비가 그치거나 조금 오는 정도여서 날씨요정이 있었나봐요. 숙소도 괜찮았어요. 동유럽 여행때는 3층 까지 캐리어 들고 올라가는 숙소도 있었는데 서유럽은 엘리베이터가 다 있는 숙소였고 트리플 베드도 괜찮았습니다.

식사는 우리들에게 익숙한 스파게티, 피자, 스테이크 등 터키 여행 때는 케밥을 자주 먹어서 음식 때문에 힘들었는데 서유럽 식사는 다 맛있었어요. 조금 느끼하면 와인or환타 드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소매치기, 집시..

저희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더 신경 쓰시면 되구요.

항상 어디선가 나타나시는 팀장님! 매의 눈으로 살펴주십니다. 

우리팀 누구 하나 잃어버리지 않도록 가슴 졸이셨을 최용진 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고 포토샵까지 해주셔서 예쁜 사진이 많아요.

다른 팀 보다 빨리 줄 서서 입장 할수 있도록 완벽한 시간 체크! 이동! 팀장님의 배려로 로마 산 피에트로 인 빈콜리 성당 모세상 관람도 좋았습니다.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보는 피렌체도 너무 멋있었어요.

이동중 버스에서 해주신 역사, 그림이야기도 너무 좋았어요.

남프랑스 일정이 포함된 여행 일정과 날씨. 음식 모두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대련 여순여행 

박광해 가아드

여행자에게 친절하고 가는 곳 마다

정확한 내용을 전달 해줘서 득는 사람들은

정확한 전달에 여행 내 즐겁고 

식사 또한 좋은곳 찾아서 소개하고

먹을수 있도록 성의을 다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시간된 다면 가이드 박광해 님과

여행하고 싶다요

감사합니다

정성껏 쓴 저의 후기가 저장 중 날아가버렸어요..ㅠㅠ

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써보려고 합니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는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죠. 저는 항상 엄마와 함께 여행을 하는데요. 이번 여행만은 우리 팀과 함께한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분들이 좋은 분이라서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함께 마음을 열고 행복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주신 조정민 팀장님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를 깔깔깔깔 웃게 만드는 재치 있는 입담과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박식함, 몸에 배어 있는 배려와 투철한 직업정신이 경이로울 정도 였어요. 여행지마다 사진을 다 찍어주시고 버스로 이동중일때에는 그 여행지에 걸맞는 음악을 선곡해서 들려주셔서 여행 분위기에 흠뻑 젖어들 수 있었구요, 코스마다 자유시간 30분~1시간은 확보해주시려고 애써주셔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낭만도 즐길 수 있었어요.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라며 이번에도 엄마와 함께 사진을 엄청 찍었지만 여행에서 돌아온 지금 계속 들여다보는 건 우리팀 단체 사진이예요^^ 매년 겨울 패키지 여행을 다니고 있지만 단체사진은 처음인데 이것도 역시 조정민 팀장님의 아이디어였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온지 사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그리운 시간들이네요.. 동유럽 아름다운 건 다 아시죠?!^^

이번 여행을 잊지못할 행복투어로 만들어주신 팀장님과 우리 일행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영식 가이드님 덕분에 지인들과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신 정영식 가이드님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