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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ㄴㅏ는17세여학생입니다 겨울방학이라 유럽여행간다고 부산에서 1월5일날 서울역에 처음와서 남대문.경복궁도 구경 못하고 서울역앞에서 스타벅스 에서 쥬스 빵만 먹고 서울 구경 끝 이었는데 ..엄마가 프랑스간다고 속여서 멋모르고 따라 나섰는데 ㅡㅡ튀르키예 이스탄불 밤에 도착 많이실망해서 버스안에서 인터넷 하고 게임만했어요 그런데 카파도키아 ㅇ
에서 바윗돌산 바위돌집에 기어올라가서 시원했고 돌바위에서 사람이 살았다는것이 신기했어요 ..낙타바위도 멀리서보면 작은데 가까이서 올라가는 사람을보고 나도 올라갈려고 했으나 좀 미끄러져서 시간도 없고해서요
파물깔레 폭포도 신기했어요 그기서 화장실 갈려고 갔는데 ㅡㅡ노천온천수영장이 있더라구요 엄마가 클레오파트라 수영장 이라했는데 외국인들이 수영복입고 따뜻하게 수영하고 있길레 나도수영하고 싶었는데 우리 패키지는 수영이포함 안되어있고 시간이없어서 안된다해서 아쉬웠어요. 이스탄불 보스포르스 배타는데…너무추워서 일행들 모두 배안에 있었는데ㅡㅡ나혼자 갑판위에나와서 쉬미즈 빵을 갈매기한테 다 던져 주었어요 ㄴㅏ는 다시 이스탄에 와서 살면서 오래도록 여행 하고싶어요 이번겨울방학때 영국 프랑스 간다고 속아서 놀러온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이스탄불 너무 좋았고 아쉬워서 여행 목표를 세우게 한 엄마, 남동생 가족에대한 고마움도 생겼어요 피에롯티 케이블카타고 올라갔었는데 사진찍너라 늦어서 일행들이 없어져서 당황 했는데 가이드아저씨가 찾아와 주셔서 ..엄마랑 막 계단을 내려가서 ..케이블카 를 탔었고 가이드아저씨 감사해요 공항 에서 오렌지쥬스 쏟아서 우스워서 혼자웃었어요 나는 이번에 너무나 도 재밌고 좋은 기억을 가져다 준 여행 이지 교원투어여행사에 감사드립니다 터키 국내선 작은 비행기에선 진짜로 빵만주고 음료수는 시간없다고 안 주더라구요 ㅋㅋㅋ또 패키지로 이스탄불 파묵갈레 카파도키아 또 가고싶어요
